surfer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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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니의 아들과 파도에 대해 대화 중.
하교 후 집 앞 바다로 달려와 늘 파도를 살피는 마린보이.

salon de th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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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마시며 노래 부르던 소박한 찻집.
타이티에서 온 아주머니가 답례도 차도 한 잔 사주셨다.